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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짜증 이빠이 나네요 아오... 2011.09.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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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군대라는 곳에 가면 신기하게 먹고 자고 쉬다 오는데도 불구하고

피로가 쌓이고 어딘가 아프게 되서 돌아오게 되는 곳이라죠...

음....

첫날 오전에 열심히 자고

밤마다 오랫만에 10시취침 6시 기상이라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틈만 나면 계속 잤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합니다.

 

언제 다쳤는지 손 마디에 작지만 피멍이 들어있지?

손등은 또 언제 까졌어!?

게다가 건조해서 손바닥이 몇군데 살이 벗겨진게 보이네요 -_-;

덧붙여서 이번에는 자율 참여형 동원인지 뭐시기인지 해서

예비군인데!!! 예비군인데!!!!

24인용 텐트를 세웠다 뽀갰다 하고 -_-;

 

생전 처음으로 수갑채우기 놀이와 포승줄 묶기 놀이 교통정리 수신호도 놀이도 해봤습니다.

 

게다가.... 불침번도세웁니다

 

불침번이라니!!!!!!

 

예비군 동원가서 불침번이라니

 

말이 되나요 이거?

현역때도 안서던 불침번을 서고 현역때도 안쳐본 텐트도 쳐보고

 

어째서 현역보다 예비군이 더 힘드나요? 네?

 

 

 더욱 미치는건 내년에 한번 더 가야한다는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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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쉐이~~~~ 2011.09.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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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曰 : 추가로 10만원 들어간건 내가 주는거다

me : (손을 마구 비비면서) 캼사합니다~!!!

연봉인상 소식에 이어서~~!!

이번달엔 추석 상여금이 10만원 추가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장님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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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캠프장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입니다. 2011.08.04 13:38

 

 

오늘 저희회사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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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프린터기와 함께 뭔가  쌩뚱맞은 녀석이 옆에 이렇게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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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물을 끓이시는 동안

 

저는 셋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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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까지 넣어서 맛나게 먹었습죠!!

 

아마 비가 안왔으면 옥상에서 자리깔고 고기라도 구웠을듯...

 

 

 

이러고나니 오후에 일하기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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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Profile
    from. 에피리스   on 2011.08.05 14:26

    물은 사장님이 끓이네요 ^0^ 그리고 맛나게 먹었다면서 일은 왜 하기 싫음요?



젠가 존볼트! 악을베는 검이 되리! 2011.07.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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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 팬카페&합창(이하 보팬합) 카페 회원도 아닌 주제에 (회원이 아닌 이유는 이야기 하고싶지 않다.)

 

보팬합 모임에 자꾸 나가고 있는 본좌

 

어쩌다보니 옛날 버릇이 나와서 주모자와 함께 선두에 서서

 

여름 더위에 녹아 바닥에 늘러붙은채 움직이려 하지 않는 인간들을 잘 긁어모아서

 

시원한 놀이터에 집어던지는 역활을 거들고 있다.

 

 

 그런 중 어디에 던져넣을지 고민고민 하길래 보드게임 카페에 가자고 제안을 했고

 

곧바로 승인 파이널 퓨전!

 

그리하여 모두함께 몰려가서 즐거운 보드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안타깝게도 보드게임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없는 관계로

 

카탄조차 펼치지 못한 채 조용히 젠가, 할리갈리, 챠오챠오 정도를 했다.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할 줄 아는게 젠가 뿐이지만 이것 만큼은 악날하게 해보겠다는 의지를 담아(실은 벌칙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해)

 

다들 고급 초코렛을 눈앞에 둔 것 처럼 반짝반짝 눈을 빛을내며 쌓아올리기 시작했고

 

저런 악날한 서커스 젠가를 했다.

 

 

음...

 

운이 좋아서 본좌는 벌칙게임을 그닥 받지 않았지만

 

벌칙을 보는 것 만큼 받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게 더 재미있겠지만

 

 

이번에 휴가를 내면 친구들과 함게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카탄이라도 한판 벌여봐야겠다.

 

물론 사내자식들 끼리 가기때문에 벌칙은 카드로 받아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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